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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1356

삶의 가장 큰 힘 삶의 가장 큰 힘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2006. 11. 24.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왜 멀리 바라보는 곳은 항상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일까? 사람들은 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같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내가 가진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데 실패하는 것일까? 아침고요 .. 2006. 11. 24.
소중한 사랑과 우정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 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 2006. 11. 21.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픈 당신에게는 내 사랑 가득 담은 마.. 2006. 11. 20.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실상 살아간다는 것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자신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제대로 살고 있어야만 합니다. 나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할 때 우리는 무엇엔가 쫓기듯 불.. 2006. 11. 19.
당신이 보고싶어 ♣당신이 보고싶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하루속에 정말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 싶어요. 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따뜻한 마음처럼 붉게 핀 한송이 장미꽃 사랑으로 보고픔.. 2006. 11. 18.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웃을 수 없습니다. 남과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용서를 아는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 뒤에는 기쁨과 평화와 아름다움이 어깨.. 2006. 11. 17.
향기로운 커피처럼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 2006. 11. 16.
What is Life? / Mother Teresa What is life? - Mother Teresa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 2006. 11. 15.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전 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 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 2006. 11. 1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고통이 너에게 번민을 주는 것은 단지 네가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너를 쫓아다니며 떨어지지 않는 것은네가 그것으로부터 도망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번민을 주는 것은네가 그것을 나무라기 때문이다. 너는 도망을 해서는 안 된다. 두려워해.. 2006. 11. 13.
당신이 보고 싶은날 / 이해인 당신이 보고 싶은날 이해인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텐데 하루 종일 꿈.. 2006.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