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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계정을 운영한지 10여년이 지났어요. 처음에는 음악이 좋아 내가 찍은 사진을 엮어서 음악을 입히고 동영상을 만들 올리기 시작하여 제법 많은 구독자를 갖고 있었지만 음악의 저작권문제로 모두 삭제를 하고 잠시 운영을 중단하다가 2020년 7월 1일 평소 취미로 하는 사진찍기,  등산, 여행 등의 사진들을 엮어서 동영상으로 제작 다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어요.

It's been 10 years since I've been running a YouTube account. At first, I liked music, so I put together photos I took, put on music, and started making videos. I had quite a lot of subscribers, but I deleted all of them due to copyright issues in the music and stopped operating for a while. I started making videos by combining photos of taking pictures, hiking, and traveling, and uploading them to YouTube again.

그러던 중 2년전 쯤 청계천에 대해서 살펴보다 6개월 정도 걸려서 수집한 사진들을 엮어서 '청계천의 역사'라는 작품을 만들어 올렸더니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조회수가 7만8천을 넘었습니다. 아울러 구독자 수도 함께 증가하더니 이젠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좀 욕심을 내 봐야겠습니다. '1,000명 구독자를 넘겨보자'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Then, about two years ago, I looked at Cheonggyecheon and compiled the photos that it took about 6 months to create a work called 'The History of Cheonggyecheon'. At the same time, the number of subscribers also increased and now exceeds 400. Now I'm going to have to be a little greedy. We have a goal of  'let's get over 1,000 subscribers'.

제가 17년 동안 운영해온 블로그가 이번에 티스로리로 바뀌었지요. 계속 티스토리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제 유튜브계정을 방문하여 구독을 눌러주셔서 하루 속히 1,000명이 채워지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청합니다.

The blog that I have been running for 17 years has been changed to T.Lori this time. I am always grateful to those who continue to love Tistory, and I ask for your encouragement and help so that 1,000 people can be filled as soon as possible by visiting my YouTube account and clicking 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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