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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88

부할 아침에 . . . 부활 아침에 . . . 우리의 영혼과 가슴과 생각과 느낌까지도 모두가 새로워집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거룩한 주님의 부활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영원님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 하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15. 4. 5.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 기도하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 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 2014. 4. 27.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찬미하고 기뻐하면서, 부활하신 주님 사랑의 힘으로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갑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2014. 4. 2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부활로 새롭게 구원받은 우리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영혼과 가슴과 생각과 느낌까지도 모두가 새로워집니다. 부활하시던 새벽 마리아 막달레나를 부르셨던 것처럼 이제 주님의 성심이 나를 부르실 것입니다. "예!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 2013. 3. 30.
새 해엔 . . .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린2 5: 17) 주님의 향기로... 사랑의 빛으로... 평화과 희망을 전하는 함께 아름다움을 전하는 2013년,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하며 꿈과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 2013. 1. 1.
한 해를 돌아보니 . . . 걸어 온 한 해를 돌아보니 개울 하나 지났다고... 동산 하나 지났다고... 언덕 하나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유난히도 멀리 달려온 듯 느껴지네요.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게 된 그 길을 참 멀리도 지나 왔네요. 돌아보니... 행복했고 그렇지만... 그리움도 있었고 돌아보니... 참을 만 했고 그렇.. 2012. 12. 31.
한해를 보내며 한 해를 보내며 언제나 그랬듯이 올해의 끝날 아침을 맞으며 한 해를 돌아봅니다. 열심히 달려온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때론 아름답게, 때론 기쁘게, 때론 행복하게, 때론 슬프게 살아온 흔적들이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겨집니다. 사랑하는 노을 빛 그리운 님이여... 올 한 해 너무.. 2011. 12. 31.
설 정월 초하루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교차로에서 네 탓을 네 덕으로 덕담을 건네는 날 시린 손을 잡아주고 빈손을 채우며 유실과 절망 단절의 벽을 넘어 용서와 화해를 다짐하는 날 상쾌한 하늘빛으로 목욕을 하고 다시 태어난 태양을 바라보며 설계를 새로 하는 날 지나간 것들로 슬프고 분하거든 초석의 단계부터 벽돌을 쌓아올리자 피조물들이 하느님의 선을 반영하듯 네 안에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숨어있는 천사를 깨워 기쁨들을 노래하자 부드럽고 친절한 말로 다독이고 최고의 긍정을 탐내자 하늘로부터 최고의 시혜를 누릴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닌 바로 너다 복을 빌어주면서 복음을 발생시키는 복된 새해가 되도록 저마다 자신 안에 복주머니를 만들자 그분이 머무시는 거처에는 언제나 복이 넘친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 2011. 2. 4.
2011년을 봉헌하며 ... 2011년을 봉헌하며 주님 이 새로운 한해 온 마음과 몸으로 주님께 봉헌하는 값진 새로운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에 드는 주님의 사람으로 머물 수 있는 기쁨과 환한 미소로 소중한 주님의 사람이게 하소서 언제나 푸르른 저 새싹의 향연으로 어떤 굳은 땅이라도 솟구치는 그 힘이 드러나는 시간의 축복이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에게 주님의 모습의 칭찬이 되는 은총의 삶이 연주되는 한 부분으로 해야 될 일을 했을 따름이라 말하게 하소서 오늘에 충실하여 주어지는 시간에 감사하며 넓은 마음의 그 깊이 속에 그 모든 것이 잠기게 하여 주소서 새로운 해 은총이고 사랑이라고 외칠 수 있는 주어진 기회라면 마음껏 목청높이 찬미로 외치게 하소서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는 사랑의 겸손인 성체 앞에서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저희의.. 2011. 1. 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보잘 것 없은 작은 공간을 언제나 좋은, 아름다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사랑과 기쁨의 마음을 내려주심에 또한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하며 은총과 평화가 언제나 모든 이들의 위에 내리소서~~~ 2011. 1. 1.
한해를 보내며 한해를 보내며 어느덧 올해의 끝날 아침을 맞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한해를 돌아봅니다. 열심히 달려온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아름답게, 기쁘게, 행복하게, 때론 슬프게 살아온 흔적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새겨집니다. 사랑하는 노을빛 그리운 님이여... 올 한 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 이기에 나만의 가슴에 담아 두기가 벅차 답니다. 아름다운 만남으로 행복한 글로서 마음을 주고 받으며 세월이 소리없이 지나가는것 처럼 내마음 강물되어 흘러가고 싶네요. 노을빛 그리운 님이여... 올 한해 못다이룬 꿈과 소망 새해를 기약하며 보내준 사랑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2010. 12. 31.
불로그 개설 5주년을 맞으며.... "다음"에서 불로그를 개설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5년전인 2005년 4월 25일 개설한 날로부터 5년, 1826일 째 되는 날이죠. 감회가 새롭네요. 마음이 찡하게 아려와요. 개설이후 오늘까지 저의 불로그를 찾아 주셨던 많은 분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분들도 제법 많지요. 일일히 닉네임을 나열..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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