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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88

역사 속으로 사라질 계양지구 내 작은 숲 이야기 2023. 1. 15.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계양 소담마을 굴포천을 걷다기 우연히 만난 작은 옛 마을, 여기 저기서 검색해서 알아보니 소담마을이란다. 3기 신도시 계양지구 내에 있는 작은 옛 마을로 얼마전까지 소담뜨란체 커피숍, 소담 쭈구미, 소담한정식 등 제법 소문난 맛집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버려진 듯한 쓸쓸한 마을로 남아 있네요.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소담마을, 작은 영상으로 남겨봅니다. 2023. 1. 13.
2023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 행복을 가득 품으시고 희망차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포네 지기 드림 새해 첫 음악으로 드보르작 신세게로부터 2악장으로 시작하겠습니다. 2023. 1. 1.
한 해를 보내며 . . . 한해를 보내며 2022년 임인년 이 저물어가는 마침표의 날 입니다. ​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 함을 전합니다. ​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마지막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름답고 고운 생각으로 희망찬 2023년 계묘년 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정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여 늘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포 인사드립니다 ~~ 2022. 12. 31.
11월 11일 11시 11분 스크린샷 11월 11일 11시 11분에 스크린샷, 11월 11일이 이렇게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 줄 몰랐네요. . . 2022. 11. 12.
가을 산책 가을 산책 - 상동호수공원 날씨가 너무 좋아 나섰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문득 가을냄새를 맡고 싶다는 마음에 상동호수 공원을 걸었습니다. 2022. 11. 1.
부천시립박물관 다녀왔어요 !! 2022. 9. 12.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유튜브 계정을 운영한지 10여년이 지났어요. 처음에는 음악이 좋아 내가 찍은 사진을 엮어서 음악을 입히고 동영상을 만들 올리기 시작하여 제법 많은 구독자를 갖고 있었지만 음악의 저작권문제로 모두 삭제를 하고 잠시 운영을 중단하다가 2020년 7월 1일 평소 취미로 하는 사진찍기, 등산, 여행 등의 사진들을 엮어서 동영상으로 제작 다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어요. It's been 10 years since I've been running a YouTube account. At first, I liked music, so I put together photos I took, put on music, and started making videos. I had quite a lot of subscribers,.. 2022. 9. 4.
청계천의 역사 이야기 2탄 2년전쯤 청계천의 역사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7만6천여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요. 그런데 1탄은 다시 살펴보니 조금 촌스럽게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2탄을 만들면서 세련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욱 많이 사랑해 주세요. 유튜브에서 보시거든 구독을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 8. 17.
티스토리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는 9월 Daum블로그 서비스 종료 및 티스토리 이전 깜작 놀라셨지요? 오늘 작업 중 이래와 같은 안내를 보게됐습니다.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 담당자입니다. 그동안 Daum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Daum블로그 서비스가 오는 9월 30일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 그래서 안내에 따라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혼선이 있을 듯하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스러은 것은 블로그에 있던 내용이 그대로 이전되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 .?? 갑작스런 이전에 당혹스럽드라도 그대로 연결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척 아쉬운 것은 그동안 주고 받았던 댓글들은 이전이 안되어 없어져버렸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 2022. 7. 10.
사순절이 시작되었네요 지난 3월 2일 재의 수요일였지요. 금년엔 아무런 생각없이 그 날을 지냈던 것 같아요. 오늘 사순 제1주일을 지내며, 미사 시작머리에 주임신부님께서 세례수를 축성하여 신자들 머리에 뿌려주시는데 문득 재의 수요일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40일 동안 난 뭘 생각하고, 뭘 묵상하고, 뭘 결심하고, 뭘 실천할 것인가? "먼지 낀 마음의 유리창을 오랜 만에 닦아 내며 하늘을 바라보는 겸허한 아침 하늘을 자주 바라봄으로써 땅도 사람도 가까와질 수 있음을 새롭게 배웁니다."라는 이해인님의 시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작은 결심을 하나 시작해 보렵니다. "하늘을 자주 보고 땅의 사람들도 가까이 지낼 수 있기를 . . " 2022. 3. 6.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동안 세포네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밝은지 몇 일 이 지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올 한해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길 기원하며 하루 하루 행복하세요.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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