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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한해를 보내며

by 세포네 201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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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를 보내며


          언제나 그랬듯이
          올해의 끝날 아침을 맞으며
          한 해를 돌아봅니다.

          열심히 달려온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때론 아름답게,
          때론 기쁘게,
          때론 행복하게,
          때론 슬프게
          살아온 흔적들이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겨집니다.

          사랑하는
          노을 빛 그리운 님이여...
          올 한 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 이었기에
          나만의 가슴에
          담아 두기가 벅차오네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만남으로
          행복한 글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소리없이 지나가는 세월처럼
          내 마음 강물되어 흘러가네요.

          노을빛 그리운 님이여...
          올 한 해 못다이룬 꿈과 소망
          새해를 기약하며
          보내준 사랑 고이 간직 하겠나이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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