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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88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 2008. 11. 13.
"우리시대의 소통을 말하다 - 두 성직자의 오체투지"를 보며 어제 밤늦은 시간에 MBC PD수첩에서 "우리새대의 소통을 말하다-두 성직자의 오체투지"라는 방송을 보냈다. 방송을 보면서 우리 시대에 가장 밑바닥을 보여 주는 그런 내용 눈이 확뜨이는 내용이었다. 이 시대를 절실하게 표현하고 우리 시대에 무엇이 필요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 2008. 10. 1.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버렸을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때 백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 2008. 8. 10.
기도 <Ⅱ> 기 도 &lt;Ⅱ&gt; 다윗이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에서 나의 소망은 오직 주님이라고 심장이 터지도록 기도하는 그 열정이, 그 말씀이, 나의 연약함을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주님! 이 아침 강한 손으로 나를 잡아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내가 사랑스럽기 때문에 사랑한 것.. 2008. 8. 2.
베이징올림픽, 티베트 유혈사태로 흔들 베이징올림픽, 티베트 유혈사태로 흔들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은 과연 무사히 개최될 수 있을까. 중국산 불량식품 파동, 대기오염, 인권탄압이라는 3대 악재로 올림픽 개최국 자격이 있느냐는 시비에 시달리던 중국 정부에 이번에는 20년만의 최대 시위사태로 번진 티베트 사태가 불거졌다. 특히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2기 공식출범 전날 시작된 이번 시위는 곧바로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티베트인들의 동시다발적인 시위로 확산됐고 미국 등 국제사회도 일제히 중국 정부를 비난하고 나서 중국 정부가 크게 당황하고 있다. 국제사회 "억류한 승려들 석방하라"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티베트 여행에 대해 미 국무부가 주의령을 발동한 15일(현지시간)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티베트 폭력 사태가 계속.. 2008. 3. 22.
불란서 城 불란서 城 샹보르城 (Chambord) 루아르에 있는 성 중에 가장 크고 화려한 성이다. 1519년 프랑수아 1세에 의해 원래 사냥터에 있던 저택을 성으로 개조한 것이다. 성의 내부에는 440개의 방과 365개의 벽난로가 있다. ;; 몽셍미셸 (Mont Saint Michel ) 바다 위로 솟아 있는 몽생미셸은 섬 위에 지어진 .. 2008. 1. 26.
1000일을 맞으며 1000일을 맞으며 오늘은 다음 불로그를 시작한지 10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시작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0일 이라니... 처음 시작할 때는 나만의 자료실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맘으로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 다른 불로그를 만나며 음악에 빠져들고 내 가슴 저 깊은 곳에 잠들고 있던 옛날의 추억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들기 시작하며 하나 둘 음악들을 장르별로 모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명씩 찾던 내 불로그가 지금은 하루 평균 1300명 이상 찾아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가슴이 뿌듯하기도 하고... 수 많은 만남 가운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분들... 시작 무렵부터 만나 한결 같은 발걸음으로 반갑게 찾아 주었던 예쁜오리2마리님, 2년여 동안 친구처럼 다가오는 .. 2008. 1. 21.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세포 드림 2007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며.... 많이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사이버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한 일년, 세포네를 찾아주셨던 많은 네티즌 여러분 너무 고마웠습니다. 2008년에도 은총과 평화속에서 행복하.. 2007. 12. 31.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 사랑하는 사람.. 2007. 12. 30.
한국 꾸르실료, 도보성지순례·전국 연결고리기도 전개 한국 꾸르실료, 도보성지순례·전국 연결고리기도 전개 내적쇄신·세상 복음화 앞장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 33) 한국 꾸르실료협의회(주간 심재기, 지도 서유석 신부)가 ‘꾸르실료 운동’의 내적 쇄신과 발전을 향한 노력을 전국 도보성지순례와 전국 연결고.. 2007. 9. 9.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³оΟ☆ Happy New Year!!! ☆Ο,·´″`°³о 2007년엔 더욱 健康하시고 願하시는 모든 일들을 所願成就 하시길 眞心으로 懇切하게 바라나이다. 세포가 m__m 설날세배 올립니다. 꿈과 희망이 영그는 새해가 되시길... 2007. 1. 1.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금년 한해동안 많은 사랑과 우정을 베풀어주신 불로그인들이여, 그리고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의 마지막 날을 뜻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lt;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평범하지만 가슴엔.. 200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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