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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by 세포네 201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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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탄생하시던 날
하늘에 별이 빛나고
천사와 목자와
동방박사들이 찬양을 드렸듯이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1:21)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주님 안에서
잘 이루어 가시기 바라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이루는
하느님의 귀한 일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축복 속에
사랑으로 하나되고,
말씀 안에서 지혜롭게 성장하는,
하느님께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은총과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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