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211 두물머리 , , , 오랜만에 양수리 두물머리를 다녀왔다. 날씨가 을씨년스럽게 . . 하늘은 무겁게 내려 앉았고 . . . 금새 비라도 쁘릴 듯한 . . 그래도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 . . 2016. 11. 20. 내리 해변 역시 해안선은 언제보아도 아름답다 ~~~~~~~ 2016. 6. 25. 목섬 선재대교 옆 목섬 . . . 막 도착 했을 땐 물이 빠지고 있는 중이었다. 물이 빠지기를 가디릴까 하다가 . . 잠시 다녀왔다. 한참을 다녀오니 물이 다 빠져있었다 . . 2016. 6. 24. 농어바위 영흥도 맨 끝자락에 위치한 농어바위 . . 참 오랜만에 찾았다. 마침 물때를 잘 맞춰왔다. 적당히 물이 빠져 있는 시간에 온 것 같다. 내리 해안 방향 2016. 6. 20. 대부도해솔길 3코스를 벗어나 . . . 대부도 해솔길 3코스를 걷다가 잠시 바닷가로 나선다 . . 아름다운 해안선이 참 좋았다. 앞쪽으로 선재교, 목섬, 측도도 보이고 . . . 멀리 영흥도가 보인다. 와아~~~~ 해안선이 아름답다 . .~~~ 건너편으로 쪽박섬, 메추리섬도 보인다~~ 쪽박섬을 댕겨 보았다~~ 말이 섬이지 물 빠지면 언제든지 .. 2016. 6. 20. 소무의도 (2) . . . 천천히 해가 넘어가고 있다. 구름이 호룡곡산을 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구름이 호룡곡산을 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와우 저녁 준비다. 삼겹살에 . . 아까 몇사람이 집접 채취한 싱싱한 푸성귀가 . . .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다. 저멀리 인천공항의 불빛이 . . . 저녁을 먹고 동네 산책.. 2016. 6. 16. 무의도, 소무의도에서 하루를 머물며 (1) . . . 휴가를 내어 같은 일하는 몇 몇 사람들과 섬여행 계획을 세우고 나섰다. 처음으로 발길을 하는 굴업도 . . 새벽 잠을 설치며 일어나 동암역에서 만나 연안부두로 향하려 하는데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안개로 인하여 덕적도행 배가 대기중이라는 메세지가 오고 . . 그래도 일단은 .. 2016. 6. 15. 인천 자유공원 아주 오래전엔 삶의 한 부분이기도 했던 자유공원, 젊은 시절에 그토록 많이 올랐던 자유공원..... 많은 세월이 흘러 오래동안 잊고 있었던 곳 . .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며 대공원으로 갈까 하다가. 불현듯 떠오른 곳 자유공원 . . . 40여년전 수종변경의 일환으로 심은 벚꽃나무들이 한창 .. 2016. 4. 25. 감곡성당 참 오랜만에 감곡성당을 들렀다. 바람이 많이 불고 매우 차갑게 느껴지는 오후 . . 오래 천천히 머물고 싶었는데 . . . 그러지 못했다 . . 2016. 4. 4. 나로도 입구에서 여정을 풀고 . . 소록도에서 구경을 마치고 나로도로 향했다. 동쪽으로 조금은 지루할 정도로 한참을 달린다. 드디어 오늘 묵을 숙소 . . . 하얀노을 팬션에 도착했다. 숙소 배정을 마치고 짐을 푼다 . . 마침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 . 내나로도의 끝부분 . . . 다리를 건너면 외나로도 . . . .. 2016. 4. 3. 소록도 지난 1월 27일 . . 한창 겨울 한가운데를 가고 있을 무렵... 1박 2일 사목위원 연수차 떠나는 여행에 함께 남녁 고흥으로 향했다. 약간 풀린듯한 날씨 . . 여행하기에는 그리 춥지 않은 날씨... 천안을 지나니 산에는 아직 몇일전 내란 눈이 많이 쌓여있다. 벌교에서 유명한 꼬막마을에서 꼬막.. 2016. 4. 3. 제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 . . 여행에서 또다른 즐거움은 바로 먹거리 . .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아닐까??? ~~~~ 이른 아침에 제주공항에 내려 차를 랜트하고 제일 먼저 달려간 곳 . . . 제주 중앙성당 바로 옆에 있는 해장국집 - 미풍해장국집 들어서니 벌써 많은 손님들이 왁자지껄 . . 해장국이 나오자 마자 숫가락으.. 2015. 12. 17.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