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 . 한창 겨울 한가운데를 가고 있을 무렵... 1박 2일 사목위원 연수차 떠나는 여행에 함께 남녁 고흥으로 향했다.
약간 풀린듯한 날씨 . . 여행하기에는 그리 춥지 않은 날씨... 천안을 지나니 산에는 아직 몇일전 내란 눈이 많이 쌓여있다.
벌교에서 유명한 꼬막마을에서 꼬막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소록도로 향했다.
소록도 . . 처음 가는 여행지... 몇차례 남녁을 지나면서도 기회가 없었다. 소록도 입구 다라에서 . . .
소나무 숲길이 인상적이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아마도 병원건물 및 숙소등 시설인듯하다 . .
소록도란 말이 어울리는 사슴 무냥이 . . .
소록도 성당
한센병이 심한 환자를 보호하는 곳 감금실
'[나의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곡성당 (0) | 2016.04.04 |
---|---|
나로도 입구에서 여정을 풀고 . . (0) | 2016.04.03 |
제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 . . (0) | 2015.12.17 |
제주여행 (6) 올레길에서 . . . (0) | 2015.12.15 |
제주여행 (5) 한라산 등정 . . . (0) | 2015.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