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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감곡성당

by 세포네 2016. 4. 4.

참 오랜만에 감곡성당을 들렀다. 바람이 많이 불고 매우 차갑게 느껴지는 오후 . .

오래 천천히 머물고 싶었는데 . . .  그러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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