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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206

제주도 여행 (1) 거문오름 . . . 한라산 등산을 계획하고 제주도 여행을 잡았다. 11월 30일(월) 새벽공기를 가르며 김포공항으로 달려가 새벽 6시 30분 비행기에 몸을 싣고 . . . 날씨가 좋기를 기대하며 가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늘은 온통 구름 위를 날고 있었다. 제주공항에 다다를 즈음엔 맑은 하늘이 나타난.. 2015. 12. 5.
반곡지의 가을 2015. 11. 18.
마이산을 다녀와서 . . . 2년만에 다시 마이산을 찾았다. 2년전에는 일행의 뜻이 없어 넘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엔 남쪽에서 북쪽으로 넘어가기로 하고 올라섰다. 지난번에 느껴보지 못했던 많은 좋은 느낌에 새삼 감탄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유명한 탑사, 그곳에만 머물며 감탄하지만 천황문을 넘기전 은수.. 2015. 11. 14.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본 사화 갈대습지공원의 한 낮의 모습을 잠시 담아봤습니다. 준비 없이 들러서 그런지, 워낙 더운 날씨에 겨우 몇 장 담고 왔습니다. 2015. 6. 20.
장가계 여행(8) 귀국 길에서 . . . 장가계에서의 관광을 모두 마치고 이제 장사공항으로 이동한다. 짧은 시간에 장가계를 훌쩍 둘러보고 떠나는 아쉬움이 짇게 내려 앉는다. 이제 4시간여 달려 장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 . . 올때는 비가 계속 내래 차창 밖의 구경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 . 갈 때는 해가 쨍쨍 . ... 2015. 5. 31.
장가계 여행(7) 천문산 . . . 천문산은 고대에는 운몽산, 고량산으로 불렸으며, 장가계의 산 중에서 역사에 가장 먼저 기록된 명산이다. 삼국시대 오나라 영안 6년(263년) 고량산에 홀연히 절벽이 열리니, 마치 문과 같아서 세계적으로 기이한 경관이 형성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천문동이며 여기서 그 이름을 얻어 천문.. 2015. 5. 30.
장가계 여행(6) 황룡 동굴 장가계의 아름다운 용암동, 황룡동(黃龍洞), 황룡동굴. 중국 10대 용암동굴 중 하나인 옵션에 포함된 황룡동굴(뱃놀이포함) 관광. 무릉원의 제일 동쪽에 있는 삭계곡의 북단으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곳은 1983년에 발견된 곳으로, 지각운동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용암동굴로 "중화최대의 .. 2015. 5. 28.
장가계 여행(5) 대협곡 오늘 오후 일정은.. 대협곡(大峽谷) 걷기 . . . 3억 8천만 년 전에는 여기 장가계일대가 바다였으나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해저가 육지로 솟아오르면서 침수와 자연붕괴 등 자연적 영향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은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의 절경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총 길이가 3.5 Km이.. 2015. 5. 27.
장가계 여행(4) 보봉호 장가게에서의 둘째날 아침을 맞는다. 오늘 아침 일정은 보봉호 관람 . . . 자연호수는 아니고 댐을 쌓아 만든 인공호수로 아름다움과 그윽한 주위 풍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경치 중 하나로 꼽힌다. 유람선을 타고 관함한다. 가는 길에 만나는 거대한 협곡 - 백장협 . 차량으로 이동 중 구경할.. 2015. 5. 24.
장가계 여행(3) 천문호선 쇼 관람 장가계 시내에서 저녁 식사후 천문산 아래에 천문산 전체를 무대배경으로 삼아 펼쳐지는 뮤지칼 천문호선 쇼 관람을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 . . . 입장객 수가 만만치 않다 . . . 마지막에 펼쳐지는 천문산 전체에 비춰지는 조명과 무대 배경은 가히 대단하다 ~~~~~~~~ 장가계 천문호선(天門.. 2015. 5. 23.
장가계 여행(2) 무릉원 - 원가계, 양가계 여행 점심을 먹고 오후 일정으로 원래는 천문산관광이 예정되 있으나 현지 확인 결과 모래가 날씨가 좋다는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천문산은 그날 가기로 하고 오늘은 원가계, 양가계를 간다고 한다. 무릉원 입구까지 우리 버스로 이동한 후 여기서부터는 관광지 내 셔틀버스로 원가계로 향한.. 2015. 5. 23.
장가계 여행(1) 출발에서 장가계까지 지난 5월 3일에서 5월 7일까지 장가계를 다녀왔습니다. 5월 3일 밤 9시 20분 장가계를 향해 대한항공에 몸을 싣고 출발 . . . 3시간 반 남짓 날아와 드디어 장사 공항에 . . 현지시각으로 12시 반 . . . 수속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밤 1시 반이 넘었다. 아침에 간단히 식사를 . . . 입에 맞.. 201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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