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1356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니.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착한 말 바른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 2006. 7. 30.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 2006. 7. 29.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병(甁)이나 통.. 2006. 7. 29.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초대받지 않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가 초대하지 않은 건 당신이 싫어서 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 역시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있다면 당신은 그와 사랑할 수 없습니다.. 2006. 7. 28.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에 더 목마르다 온몸에 그리움이 흘러내려 그대에게 떠내려가고 싶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그리움이 구름처럼 몰려와 내 마음에 보고픔을 쏟아놓는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온몸에 쏟아지는 비를 다 맞고서라도 마음이 착하고 고운 그대를 만나러 달려가고 싶.. 2006. 7. 27. 인생을 위한 기도 인생을 위한 기도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 2006. 7. 27.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 2006. 7. 26.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2006. 7. 25.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언제나 다가와 머무는 그런 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때론 잊으려 .. 2006. 7. 25.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 2006. 7. 25. 항아리와 꿈 언제쯤이면 텅빈 항아리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삶을 살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그 오만한 고집도 사라져 황톳빛을 내며 초록의 이끼낀 모습으로 청아한 하늘빛을 담을 수 있을까... 꿈 어떤 사람은 흐릿한 눈으로 인생을 바라볼 뿐이지만 어떤 사람은 꿈을 따라가며 오늘 저 너머를 바라본다. 꿈꾸.. 2006. 7. 23. 마음의 문 - 문미진 마음의 문 하늘에 이야기가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저 가로등은 알까? 하늘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이유를. 2006 7월 도두항 / 제주 Nikon D50 뒤를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배도 전진 만으로 제자릴 돌아오지. 2006 7월 도두항 / 제주 Nikon D50 하트도 하나 자동차도 하나 글씨도 하나 너도 하나 사랑은 하나.. 2006. 7. 22.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