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1356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 2006. 8. 13. 10가지 말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7.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 2006. 8. 12. 늙음을 즐겨라 Linda Ronstadt/When I Grow Too Old To Dream 늙음을 즐겨라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 2006. 8. 12. 가장 귀중한 보물 Giovannni Marradi / Una Furtiva Lagrina 가장 귀중한 보물 성을 점령한 적의 장군이 성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성 내에 있는 부녀자와 어린이는 가장 귀한 보물을 하나만 가지고 오늘 자정 안으로 나가라.” 이 명령을 들은 부녀자와 어린이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보물 하나.. 2006. 8. 7. 女子와 어머니 女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 2006. 8. 5.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백창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2006. 8. 5. 평생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평생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 이 해인 보고 싶다는 말...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 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 맛 나는 .. 2006. 8. 4. 함께 ...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 2006. 8. 3. 내 가슴에 담고싶은 좋은 글. 내 가슴에 담고싶은 좋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 2006. 8. 2.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위하여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위하여 고고한 몸짓으로 꽃잎처럼 떠있는 백조지만 잔잔한 저 수면 아래로 끝없이 발버둥치듯 그대의 삶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내 어찌 모르리 ~~~~~~~~~~~~~~~~~~~~~~~~~~~~~~~~ 물 위에서 보는 백조는 참으로 우아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 2006. 8. 1. 하느님이 주시는 시 하느님이 주시는 시 언제부턴가 나는, 시를 하느님이 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문학을 전공해서 내가 배운 재주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시는 거라고 믿습니다. 시 한편을 쓰고 나면 '하느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시가 여러 달씩 안 써질 때는 하느님이 시.. 2006. 7. 31.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 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르므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 2006. 7. 31.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