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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女子와 어머니

by 세포네 2006. 8. 5.
   

    女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 되려 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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