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PhotoGallery416 관곡지 연밭 2011. 8. 25. 항아리 분수 두물머리 세미원을 찾았다.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항아리 분수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혀 주기에 충분할 것 같다... 담아온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2011. 8. 3. 저녁 하늘... 하늘이 개이는듯... 베란다에서 보이는 저녁 하늘이 운치가 있다... 2011. 8. 1. 우 중에 . . . 비가 참 많이 온다.. 창 밖을 내다보며 갑자기 카메라를 들어본다.. 몇 장 찍어봤다. 2011. 7. 28. 비 갠후 잠시 관곡지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세찬 소나기가 퍼붓더니 하늘을 보여준다. 가까이 있는 관곡지를 잠시 다녀왔어요. 지난 해보다는 꽃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볼 만한 곷이 있어서 참 다행이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 개는 건진 것 같다. ~~~ 사진의 깊이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2011. 7. 25. 7월에 핀 목련꽃 보셨나요? 지루했던 장마가 이제 막 끝나고 지금은 뜨거운 햇살이 더위를 달구고 있는 7월... 그런데 성당 마당에 있는 목련나무 아래서 우연히 발견한 목련꽃.. 이게 왠 일인가...? 지금이 어느 땐데 목련꽃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건가...? 얼른 카메라를 들이대고 몇 장 찍었다. 좋은 일인가, 아님 안 좋은 일인가..? .. 2011. 7. 21. 비 개인 아침에 . . . 아침에 비가 잠시 멈추고.. 개인 하늘과 상쾌함을 내어준다... 나팔꽃을 꼭 빼 닮은 메꽃이 함초롬히 반기고 있다. 프란츠 도풀러의 헝가리 전원환상곡이 생각나는 아침.. 음악에 젖어본다... 2011. 7. 8. 소래 해양생태 공원 여기는 아직 봄이 이른가보다~~ 2011. 4. 11. 겨울의 한적한 바닷가를 거닐며 .... 겨울바다를 만나기 위해 용유도를 찾았다. 왕산해수욕장... 한여름의 화려함은 다 어디로 갔는지.. 한가로이 바닷가를 거닐며 ... 금년 겨울의 추위를 말해주듯 바다에는 온통 어름으로 뒤덮혀 있고... 그 사이로 파도가 밀려오며 거품을 토해낸다... 선녀바위 바닷가에서도 잠시 머물며... 맹위를 떨치던.. 2011. 2. 2.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 오후에 시간이나서 임진각으로 차를 몰았다. 눈 덮인 평화누리공원의 전경을 마음으로 그려보며... 자유로를 달리는데 임진각 근처에 가니 눈도 조금씩 내리고... 길에는 차도 별로 없고,.. 한적한 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참 좋았다... 온세상이 뿌옇게 보이고, 하얗게 보이고... 공원에는 눈이 많이 덮혀 .. 2010. 12. 28. 송도국제도시 한가운데를 산책하며 ... 오후의 한가한 시간을 .. 송도국제도시로 달려갔다.. 도심 한가운데 공원.. 미추홀, 쎈트럴파크...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 호수.. 산책하며 몇장 담았습니다... 2010. 12. 13.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해넘이를 ... 해넘이를 보기 위해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갔다. 저녁 4시 45분경... 해넘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다. 아직은 태양의 강렬함이 남아있다... 서서히 그 빛을 바래며 수평선 아래로 아래로... 그런데 아쉽게도 그 끝에는 구름이 있나봅니다. 결국 수평으로 떨어지는 태양은 보지 못했다.. 2010. 12. 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