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PhotoGallery416 기다림 . . . 2012. 2. 21. 봄을 기다리는 .... 봄을 기다리는 수목 ... 2012. 2. 21. 습작 2 . . . 2012. 2. 14. 습작... 2012. 2. 14. 소래 생태공원에서.... 오늘은 봄날 같이 따스하다... 그렇게도 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만 온데 간데 없이 .... 잠시 소래 생태공원을 다녀왔다... 2012. 2. 6. 사랑초 ... 2012. 1. 28. 집안에 행운목 꽃 향기가 . . . 이 행운목이 우리집에 와서 올해로 25년 되었어요. 20년째 되는 해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2년간 계속 행운목이 꽃을 피웠었지요. 그런데 너무 키가 커져 끝가지가 천정에서 구부러져 잘라줬더니 2년간은 꽃을 안 보여주더니... 이번에는 다른 가지에서 꽃을 내밀었답니다. 기.. 2012. 1. 26. 기다림.. 집안에서 어느날 문득 바라보니 이름 모를 청초함으로 고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는데도 알아주질 못했다. 이름도 모른다.. 그저 예쁘다 2012. 1. 17. 소래산에서 . . . 저녁 무렵 소래산에 올라 해넘이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서쪽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었다... 그냥 포기하고 내려선다.... 2012. 1. 13. 인천 대공원에서 . . . 한가한 오후 ... 인천대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본다.... 2012. 1. 10. 경인 아라뱃길의 아침 차가운 바닷 바람인가... 아라뱃길의 끝에서 서서 느껴지는 새벽의 찬 기운... 2012. 1. 9. 여명 2012. 1. 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