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잠시 멈추고..
개인 하늘과 상쾌함을 내어준다...
나팔꽃을 꼭 빼 닮은 메꽃이 함초롬히 반기고 있다.
프란츠 도풀러의 헝가리 전원환상곡이 생각나는 아침..
음악에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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