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1356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 2006. 2. 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 2006. 2. 5.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지금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이다. 자기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서 당신은 행복을 가질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행복과 불행은 결코 다른 사람이 당신을 향해 어떤 실제적 행동.. 2006. 2. 4. 행복 &+ 행복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 2006. 2. 1. 겨울은 끝나지 않았지만... 겨울은 끝나지 않았지만... / 도종환 당신은 본래 흙이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본래 땅이었는지 모릅니다 기껏 당신에게 눈발 같은 차가움으로 나 내려앉고 당신과 나의 짧은 사랑에게 겨울이 길어 아픔으로 당신에게 떨어지는 내 모든 것을 내리면 녹이고 내리면 받아 녹이던 당신은 애초부터 흙이었.. 2006. 1. 28.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수녀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수녀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히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 2006. 1. 28. 즐거운 설날 되세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님들 가족과 함게 즐거운 명절 되세요 새해 병술년에는 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치 하세요 그리고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한해 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세포 올림 2006. 1. 28.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는 새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성스런 떡국 한그릇씩 드시고 정겨운 고향풍경 함께 하십시요 설음식 떡국의 의미 참...! 떡국은 알고 드시는가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설날에 길고 흰 가래떡과 떡국, 모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날만큼은 손수 정.. 2006. 1. 28.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 2006. 1. 26. 빈 손의 의미 빈 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 2006. 1. 25. 멋진 인생 1. 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산다.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김치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다. 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 것이.. 2006. 1. 23.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2006. 1. 22.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