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106 자귀나무 2012. 7. 23. 연꽃 . . . 2012. 7. 11. 능소화 2012. 7. 10. 오후의 한가로움에 . . . 2012. 7. 9. 응봉산에서 만난 아름다운 것들 . . . 2012. 7. 9. 응봉산과 덕풍계곡 무척 오랜만에 멀리 산행을 했어요. 밤새 달려서 새벽 4시경에 덕풍마을에 도착 아직 채 어듬이 가시기 전 이른 새벽, 새벽공기가 상쾌하다. 응봉산 : 강원도 삼척과 울진을 경계로하는 998.5미터 1.5미터 모자라는 1000미터 덕풍계곡에서 좌측 능선으로 올라서서 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 2012. 7. 5. 수리산 산행 2012. 6. 25. 정서진 해넘이 . . . 지난번 정서진을 찾았을 때 시간을 적당히 잘 맞춰서 도착했다. 해가 지기끼지는 약간의 시간이 있어 경인아라뱃길의 인천 터미날 여기 저기 살펴보고 나니 막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해가 넘어가는 방향이 강화도 쪽인 것 같다. 천천히 기다리며 담아봤다. 아쉬운 것은 날씨가 좋.. 2012. 6. 22. 초여름에 만난 예쁜것들 . . . 2012. 6. 19. 때 이른 관곡지에서 . . . 수리산 산행 하고 돌아오는 길에 관곡지를 잠시 들러봤다. 아직은 때가 이르다.. 아마도 7월 초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2012. 6. 18. 수리산 자락에서 만난 멋진 숲 . . . 수리산 자락에서 멋진 숲을 만났다. 이렇게 멋진 숲이 있을 줄이야.. 한참을 머물고 있었다. 심호흡을 하며... 숲이 주는 자연을 만끽하였다 ~~~ 2012. 6. 18. 정서진을 다녀와서 . . .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서쪽 갑문이 있는 곳.. 마침 저녁 시간에 맞춰 갔다. 정서진이라는 지명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고 여기 저기 찾아보니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 기준으로 정동(正東)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정동진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동해바닷가로, 해돋이.. 2012. 6. 17.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