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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106

광탄 가는 길에 기산, 마장 저수지 양주시 장흥 유원지를 지나 광탄으로 가는 길에 기산저수지, 마장 저수지가 눈에 띄어 잠시 내려 바람을 맞으며 마음을 고르고 간다... 기산저수지 여기서부터 마장저수지 2012. 5. 12.
숨은벽에서 만난 들곷들 . . . 2012. 5. 10.
북한산 숨은벽 다녀왔어요.... 5월 숨은벽 능선 만나러 밤골을 찾았죠. 주일에 북한산에 산불 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숨은벽오르는 능선에서 불이 났었던가봅니다. 오르다 불난던 곳을 지나는데 냄새가 진동했다. 1년전 왔을 때보다 감동이 전해져 온다. 2012. 5. 9.
강화에서 만난 예쁜이들 . . . 2012. 5. 4.
인천 가톨릭대학교에서 . . . 오랜만에 인천 가톨릭대학교를 찾았다.. 강화에 왔으니 꼭 들러보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 앞선다 .... 한창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신학생을 생각히니 조심스럽다. 2012. 5. 3.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에서 . . . 2012. 5. 2.
민들레 홀씨 되어 . . .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결에 다가오는 봄향기를 그리며 그리움이 피어나는 그윽한 곳으로 마음따라 그리움도 따라 갑니다. 흔적 찾아 한걸음 한걸음이 낯설지 않는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디디고 가듯이 애타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도란도란 애기하던 햇살고운 벤치 옆에는 노란.. 2012. 5. 1.
강화를 다녀왔어요. 4월의 마지막날... 강화를 다녀왔어요. 지인 몇 사람과 적석사 낙조대에 올라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고, 진달래는 끝날 무렵이라 아름다운 모습은 없었다. 내려와서 바로 바다의별 청소년 수련원에 잠시 들렀다. 월요일이라 참 조용하다. 원내를 천천히 살피며 둘러본다, 인천가톨릭 대학.. 2012. 5. 1.
대공원에서 만난 꽃 들 . . . 2012. 4. 26.
안개속의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 벚꽃이 한창이다. 예년보다 3,4일 정도 이르단다. 조금 이른 아침에 나섰다. 상쾌한 공기는 좋은데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었다. 좀처럼 안개는 걷히지 않고,.... 2012. 4. 24.
집 앞 벚꽃 . . . 2012. 4. 20.
땅에서 올라오는 벚꽃 뿌리를 통해 땅에서 벚꽃이 솟아 올라오네요.... 201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