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106 가을로 가는 길에서 . . . 가을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쁜 것들~~ 2012. 9. 12. 조류탐조 . . 소래 해양생태공원에서 조류탐조를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조류 탐조 사진을 담아 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았다. 거리도 멀뿐 아니라 타암을 맞추기도 쉽지 않고... 2012. 8. 18. 소래포구에서 . . . 소래포구를 찾았다. 생각했던대로 옛모습은 아니다. 이젠 엣적 소박했던 모습은 간데 없고.. 멀리 바다가 보이던 곳에 고속도로, 전철이 가로 막고 있어 답답하다 ... 어시장 풍경도 그렇고, 아슬아슬하게 건너던 철길도 상인들이 차지하고 있고 ... 2012. 8. 16. 소래 해양 생태공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군락지 및 철새도래지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원조성사업을 2009. 5월 완료하여, 습지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직접 천일.. 2012. 8. 15. 석양 무렵 . . . 소래 생태공원에서 석양무렵의 풍경을 담아봤어요. 2012. 8. 14. 시원한 저녁을 그리며 . . . 요즘 참 덥죠.. 너무 덥다는 표현을 모두 다 갔다 붙여도 표현하지 못할 만큼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에도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더운 밤을 생각하니... 오래 전 담아 두었던 사진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2012. 8. 7. 당산동 한강공원에서 . . . 오래전에 찍은 것인데... 오늘 눈에 띄이네요.. 시기적절한 한 낮의 풍경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2012. 7. 29. 한 낮의 더위를 피해 . . . 2012. 7. 28. 능소화 [2] 2012. 7. 26. 관곡지 문화재인가 사저인가..... , 7월 23일 아침 . . . . 연꽃을 담아보려고 관곡지를 향했다. 30여분을 달려 도착하는데 관곡지라는 이정표 밑을 여늬 때처럼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다. 연꽃태마파크 근처에 차를 세우고 열심히 연꽃, 수련을 담아본다. 만족할 수 있는 정도의 꽃 환경은 못 되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몇 장 담.. 2012. 7. 25. 수련 2012. 7. 25. 연꽃 2012. 7. 23.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