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106 갈매기의 비상 2012. 10. 31. 소무의도와 바다 둘레길... 소무의도를 다녀왔어요. 무의도를 건너기 위해 잠진도 선착장에서 차를 싣고 뱃머리를 돌리고 통 통 소리 두어번에 벌써 무위도에 도착... 무의도에서 차로 10여분 달려 무의도 동쪽 끝 소무의도 입고에 도착 차를 주차하고... 지난 7월경 완공됐다는 소무의도인도교를 건넌다. 예전 같으면.. 2012. 10. 31. 정겨운 것들 . . . 2012. 10. 29. 그리움 들 . . . 2012. 10. 22. 정서진 야경 . . . 정서진에서 해넘이를 다 보내고.. 그 가운데 서서 서서히 어두워 오는 시간을 지켜보며 자연의 변화를 새삼 즐기고 있었다. 전망대에도 올라 밤의 정서진을 느껴봅니다...... 2012. 10. 18. 정서진에서 만난 석양 . . . 하늘에 구름 한 점 안보이기에 아름다운 석양을 만나리라는 희망이... 끝내 좋은 모습의 해넘이는 못보게 되었다.. 먼 하늘엔 역시 구름이 끼어 있고... 2012. 10. 18. 가을 꽃 향연 . . . 2012. 10. 18. 드림파크에서 만난 가을 국화축제가 한창인 드림파크 밀려다니는 인파에 마음을 빼앗기고 ... 그래도 청명한 가을 하늘은 위안을 준다. 2012. 10. 16. 가을의 전령 2012. 10. 3. 운길산 수종사 .... 운길산... 4년여 만에 다시 찾은 산.. 수종사를 품고 있는 산... 4년전엔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젠 운길산 역이 생겨서 훨씬 좋다. 역에서 내려 잠시 가을 길을 걸으니 바로 산행 들머리에 닿을 수 있었다. 이번에는 하산길을 다른 능선길을 택해 봤다. 2012. 10. 1. 추억이 있는 수종사 삼정헌 아름다운 산사의 찻집, 수종사 삼정헌 (三鼎軒) 수종사는 ‘삼정헌’ 이라는 찻집이 유명하다. 물맛이 좋아 초의 선사,다산 정약용,추사 김정희가 차를 즐겨마시기도 했던 곳이라고... 삼정헌이란 ‘시(詩)’ ‘선(禪)’ ‘차(茶)’가 하나되는 곳이라는 의미 라고 하며 삼정헌에서 내려다 .. 2012. 9. 29. 두물머리 근처 다산길을 걸으며 . . . 운길산을 올랐다가 하산하여 운길산 아래 양평교에서 팔당까지 이어지는 다산길... 천천히 걸어봤어요.. 2012. 9. 29.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