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106 가을 수즘음 . . . 2012. 9. 29. 저녁 무렵의 멋진 . . . 역시 눈으로 직접 보는 것 보다는 .... 2012. 9. 26. 오대산 월정사 삼양목장 다녀 오는 길에 오대산 월정사를 들러왔어요.. 가을의 정취가 시작 되는 자녁무렵에.... 전나무 숲길의 향기가 가슴을 메워주고... 2012. 9. 25. 대관령 삼양목장 다녀와서 . . . 9월 20일 대관령을 향해 달렸다.. 목장을 보러 간다고 나섰는데 지도를 보니 삼양목장, 양떼목장이 있다. 망설이다가 삼양목장으로 정하고 ... 멀리서 벌써 산꼭대기에 있는 풍력벌전기가 눈에 들어온다, 꼬불고불.. 한참을 비포장 길을 달려 드디어 목장입구에 들어선다.. 서틀버스를 타고 .. 2012. 9. 24. 불타는 노을 지난 9월 16일 자녁 .. 한참 일하다 창밖을 내다보니 이게 왠일일가.... 하늘이 불타고 있지 않은가... 카메라를 들고 황급히 옥상으로 올랐다... 급하게 몇 장 담고있는데 벌써 해는 넘어가고 있다... 2012. 9. 23. 인천대공원의 한가로움 . . . 가을 문턱의 한가로움을 몸으로 느끼며 인천대공원을 거닐었어요. 2012. 9. 22.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2012. 9. 21. 가을을 기다리며 . . . 2012. 9. 21. 꽃무릇 . . . 2012. 9. 19. 바닷가 승마장..???? 선재 바닷가에서 가을을 느끼고 있을 때 홀연히 나타난 한무리의 승마 무리... 단단한 갯벌이 바로 승마장이 된다. 처음으로 말타는 모습을 담아 본다..... 2012. 9. 15. 가을 바닷가에서 . . . 2012. 9. 14. 선재 어느 바닷가에서 .... 지난 월요일, 선재의 어느 바닷가를 찾았다.. 바닷가를 바로 앞에 끼고 있는 어느 조용한 곳에서.. 바로 앞으로 목섬도 자리하고 있다. 바다의 향기를 맡는다~~~ 2012. 9. 13.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