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를 찾았다. 생각했던대로 옛모습은 아니다. 이젠 엣적 소박했던 모습은 간데 없고..
멀리 바다가 보이던 곳에 고속도로, 전철이 가로 막고 있어 답답하다 ...
어시장 풍경도 그렇고, 아슬아슬하게 건너던 철길도 상인들이 차지하고 있고 ...
'[나의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공원의 한가로움 . . . (0) | 2012.09.22 |
---|---|
선재 어느 바닷가에서 .... (0) | 2012.09.13 |
소래 해양 생태공원 (0) | 2012.08.15 |
관곡지 문화재인가 사저인가..... (0) | 2012.07.25 |
정서진을 다녀와서 . . . (0) | 2012.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