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 강화를 다녀왔어요.
지인 몇 사람과 적석사 낙조대에 올라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고, 진달래는 끝날 무렵이라 아름다운 모습은 없었다.
내려와서 바로 바다의별 청소년 수련원에 잠시 들렀다. 월요일이라 참 조용하다. 원내를 천천히 살피며 둘러본다,
인천가톨릭 대학교로 가기로 하고 나서다 점심으로 외포리 항 근방에서 벤댕이회와 칼국수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해안도로를 지나 인천가톨릭 대학교에 도착, 교내를 거닐어 본다.
집을 향해 나오는 길에 해안 도로도 일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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