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정서진 야경 . . .

by 세포네 2012. 10. 18.

정서진에서 해넘이를 다 보내고..

그 가운데 서서 서서히 어두워 오는 시간을 지켜보며 자연의 변화를 새삼 즐기고 있었다.

전망대에도 올라 밤의 정서진을 느껴봅니다......

 

 

 

 

 

 

 

 

 

 

 

 

 

 

 

'[나의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의 가을 . . .  (0) 2012.11.08
소무의도와 바다 둘레길...  (0) 2012.10.31
드림파크에서 만난 가을  (0) 2012.10.16
두물머리 근처 다산길을 걸으며 . . .  (0) 2012.09.29
오대산 월정사  (0) 2012.09.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