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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104

소요산 2022년 2월 25일 소요산 산행 소요산의 높이는 587.5m이고, 산세가 웅장하지는 않으나 석영반암의 대암맥이 산능선에 병풍처럼 노출되어 성벽을 이루고 있는듯하며, 경기소금강(京畿小金剛)이라고 할 만큼 경승지이다. 전망대에 서서 병풍처럼 둘러처진 소요산 봉우리들을 바라본다 2022. 2. 26.
굴포천에서 만나는 아름다움 2022. 2. 23.
다육이 꽃 두번째 다육이 꽃이 너무 이뻐서 다시 한 번 담아봤어요. 2022. 2. 14.
다육이 꽃 요즘 우리 집에 다육이 꽃대가 올라더니 꽃을 피우기 사작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육이 종류가 너무 많이 정확하게 꽃 이름은 알 수가 없네요. 그래고 너무 아름답고 앙증 맞아 담아봤어요. 꽃이 너무작아 담기가 쉽지 않네요~~~~ 여기 저기 찾아보니 '옵튜샤'라고도 하고요 . . . 2022. 2. 10.
양주 불곡산 1월 28일, 1월도 어느덧 다 가고 있어요. 이 달이 가기 전에 산행하기로 하고 양주에 있는 불곡산을 택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하니 제법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2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 양주역에 내려 일행과 만나 산행을 시작한다. 양주시청까지 버스로 이동할까 하다가 그냥 도보로 이동하기로 하고 출발~~~ 양주시청 옆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2022. 1. 29.
새해 첫 산행 - 마니산 임인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 새로운 기운을 받고자 늘 함께 하던 나의 동반자들과 함께 1월 3일 첫 산행지로 강화 마니산으로 택했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우리 일행을 반기듯 따뜻해진다. 이 참성단에서 2022년 새해의 새로운 기운을 한껏 받고 금년 한 해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길 기원해 본다 ~~ 2022. 1. 5.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동안 세포네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밝은지 몇 일 이 지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올 한해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길 기원하며 하루 하루 행복하세요. 2022. 1. 5.
가을 여행 가을여행으로 무주를 다녀 왔어요. 적상산의 가을 보려 했는데 좀 늦은 듯하네요. 단풍은 거의 다 떨어지고 . . . 2021. 11. 8.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신도시 환경영향평가에서 환경부의 철새 서식환경 보전 요구에 따라 야생조류 취·서식공간을 보전하고, 생태 체험학습의 장소를 마련하여 시민과 생태가 공존하도록 조성된 공원이다. ① 사색의 길 (벚나무 산책길) : 3.4km의 왕벚나무 산책길이자, 철책선을 배경으로 산책할 수 있는 제방도로로, 에코센터에서 용화사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② 습지생태원 : 기존 한강하구 간척농경지였던 곳을 다양한 습지식물과 어류등이 서식하며 사계절 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③ 참나무류 숲 : 도토리를 맺는 나무, 참나무(도토리나무)가 모여진 숲으로,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운양동·장기동·구래동 지역에 자라던 나무들을 모아 숲으로 조성했다. ④ 송송(松松)숲 :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 수묘장에서 100그.. 2021. 10. 30.
서울 한양도성길 남산구간 서울 한양도성길 남산(목멱산)구간 구간 : 광희문 ~ 숭례문 오늘은 반대방향으로 걸었다. 숭례문 ▶ 도동 삼거리 ▶ 백범광장 ▶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 ▶ 남산 팔각정 ▶ 남산 약수터 ▶ 국립극장 앞 교차로 ▶ 반얀트리 호텔 ▶ 장충체육관(신라호텔) ▶ 광희문 거리 : 약 7km 소요시간 : 2시간 48분 광희문에서 남산공원을 거처 숭례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남산(목멱산, 해발 270m)은 서울의 안산(案山)에 해당하여 조선 초기부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비는 국사당을 이 산에 두었다. 또 정상에는 변방의 변란을 알리는 봉수대를 설치하여 궁궐에서 직접 살필 수 있게 하였다. 한강 남북을 포괄하는 현재 남산은 서울의 행정구역상 중심부에 해당하며 정상 부근에는 서울의 지리적 중심임을 표시하는 ‘서울 중심점.. 2021. 10. 27.
인천종주길 완주 인천둘레길 완주에 이어 인천중주길도 완주했다. 인천둘레길과 일부 구간은 중복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으로 걸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다. 마음 먹으면 아마도 3~ 4회에 완주도 가능하겠지만 천천히 시간과 여유를 갖고 걸었다. 2021. 10. 27.
두타산 무릉계곡 산행 동영상 202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