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둘레길 완주에 이어 인천중주길도 완주했다.
인천둘레길과 일부 구간은 중복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으로 걸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다.
마음 먹으면 아마도 3~ 4회에 완주도 가능하겠지만
천천히 시간과 여유를 갖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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