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 새로운 기운을 받고자
늘 함께 하던 나의 동반자들과 함께
1월 3일 첫 산행지로 강화 마니산으로 택했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우리 일행을 반기듯 따뜻해진다.
이 참성단에서 2022년 새해의 새로운 기운을 한껏 받고
금년 한 해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길 기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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