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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416

Via Crucis │ 십자가의 길 제 1 처 한혜자 작 60×76 2006 제 1처 예수 사형선고 받으시다. 제 2 처 박에밀 작 60×76 2006 제 2처 예수 십자가 지시다. 제 3 처 반혜영 작 60×76 2006 제 3 처 예수 첫번째 넘어지시다. 제 4 처 나광숙 작 60×76 2006 제 4 처 예수 당신의 어머니 성모와 만나다 제 5 처 박에밀 작 60×76 2006 제 5 처 시몬이 예수를 도와 십자가를 지다. 제 6 처 김미옥 작 60×76 2006 제 6 처 베로니카 예수의 얼굴을 닦아 드리다. 제 7 처 고숙영 작 60×76 2006 제 7 처 예수 두번째 넘어지시다. 제 8 처 김상숙 작 60×76 2006 제 8 처 예수,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시다. 제 9 처 이은경 작 60×76 2006 제 9 처 예수 세.. 2006. 3. 29.
우주 원정대가 찍은 최고의 사진 10선 10차 우주원정대 대장인 레로이 치아오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우주정거장에서 머물면서 약 24,000개가 넘는 사진을 촬영했다. 그중 그가 고른 가장 훌륭한 사진 10개를 선별했다. ISS010-E-19144 (2005.3.2.) 무인 우주 공급선인 Progress 17호의 모습이다. Progress17호는 즈베즈다 서비스모듈에 장착되어 여러가지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ISS010-E-18196 (2005.2.18) ---아시아의 거대도시 베이징... ISS010-E-21487 (2005.3.26) --- 맨하탄 섬과 선명히 보이는 센트럴파크... 흐르는 강은 허드슨강이다. ISS010-E-21965 (2005.3.30) --- 케이프 코드 국립공원의 최북단 장면... ISS.. 2005. 12. 7.
100년전 서울과 현재서울 [ 1904년 남대문 일대의 모습 ] [ 현재의 남대문 일대 ] [ 1904년 한양성의 모습 멀리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보인다.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 전경 ] [1904년 남대문시장의 모습 ] [현재의 남대문 시장 ] [1904년 남대문 성곽과 아이들 ] [현재의 남대문 야경 ] [1904년 한양성 전차와 행인들, 그리고 서울시내가 보인다 ] [ 현재의 서울시 전경 ] 2005. 11. 18.
세계의 십자가, 전주에 모이다. 세계의 십자가 전시회 ‘어떻게 이런 재료로 십자가를 만들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와 재료, 방법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들~. 감상하고 있노라면, 절로 숙연해 집니다. 이곳에는 전 세계 40여 나라의 십자가가 한 자리에 모여 있는데요, 한 점, 한 점 숫자를 세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십자가 750여점이나, 벽면 가득, 또 전시 테이블위에 놓여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종류와 모양새도 가지각색입니다. 우리 고유의 색동십자가에서부터 도자기십자가, 흙인형십자가, 철조망과 못으로 만든 십자가까지~. 그런데, 이렇게 앙증맞은(?) 십자가는 처음 봅니다~. 흙을 구워 색을 칠한 것으로 서로 십자가를 함께 나누어 지는 인디오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다 ▲ 나무를 둥그렇게 깍고 그 위에 수백여개의 .. 2005. 11. 15.
청계천 야경 2005. 11. 12.
국보1호 교체 논란 어떻게 되나 '국보1호 교체' 논란 다시 일어나 일제 때 잘못 지정…… 감사원 지적 현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제1호를 숭례문에서 비중 있는 다른 문화재로 바꾸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감사원이 11월 7일 문화재 지정 및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 하면서 국보 제1호를 재지정할 것을 문화재청에 권고한데 이어 8일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교체 검토를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느닷없이 교체 문제를 끄집어 낸 정부의 태도가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교체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숭례문은 일제강점기인 1934년 조선총독부가 '조선 중요문화재 보존령'을 내리면서 보물 제1호로 지정됐으며, 이어 1955년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이 일제강점기 때 지정된 보물을 국보 및 보물로 지정하면서 숭례문을 국.. 2005. 11. 12.
단풍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을의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흩날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특히 일요일은 비도 오고 쌀쌀해서 마지막 단풍놀이를 계획했던 분들은 많이 실망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 은행나무 낙엽으로 유명한 성남 희망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 탓에 가족끼리 놀러갈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은행나무 단풍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 일부러 뿌려놓은 게 아닙니다. ⓒ2005 윤태 ▲ 가을 속 연인의 대화는 사랑스럽습니다. 낭만의 극치입니다. ▲ 학생들도 은행나무 낙엽속에 앉아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 '가을동화'를 찍어도 손색이 없는 낙엽 숲. ▲ 사랑하는 이와 각각 벤치에 앉아 가을을 속삭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아이들은 낙엽이 떨어진 길을 .. 2005. 11. 8.
바라보며 마음이 평온해 지는.... -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 Photography Landscape 배경음악 : The John Dunvar Theme from Dances with Wolves 2005. 10. 9.
시원한 풍경과 음악 2005. 10. 8.
한강의 노을 출처 : 카페 이동활의 음악정원 글쓴이 : susyya 2005. 9. 24.
미리 가본 새로운 모습의 청계천 ▷ 청계천의 역사 청계천의 원래 이름은 개천(開川)으로 서울의 서북쪽에 위치한 인왕산과 북악의 남쪽 기슭, 남산의 북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도성 안 중앙에서 만나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연장 10.92km의 도시 하천이다. 1965년부터 1966년까지 동대문의 오간수다리에서 제2청계교까지의 구간이 복개되었고, 마장철교까지의 복개구간은 1978년에 완성되었다. 이후 복개도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상가가 밀집하고, 교통량이 폭주하면서 도심에서 외곽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도로의 신설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도로 위에 새로이 고가도로가 만들어졌다. 1967년 8월 15일 공사에 착공하여 1971년 8월 15일 완성되었다. 총 연장 5,650m에 도로 폭이 16m에 이르렀다. ▷ 청계천 복원사업 ○ 2003.7 : 복.. 2005. 9. 23.
그 옛날 추석 풍경사진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 겠다고 거의 필사적이다. 기적이 울리는 가운데 기관차에 매달린 두아낙네의 몸부림이 안타깝다. (1969년 9월24일) 정원87명의 3등객차 안에 2백30여명씩이나 들어 찬 객차 안은 이젠 더 앉지도 서지도 못해 짐 얹는 선반이 인기있는 침대(?)로 변하기도.(1969년 9월24일) 추석을 이틀 앞둔 24일 서울역은 추석 귀성객들로 붐벼 8만1천여명이 서울역을 거쳐 나갔다.(1969년 9월24일) 8만 귀성객이 몰린 서울역엔 철도 직원외에도 사고를 막기위해 4백80여명의 기동경찰관까지 동원, 귀성객들을 정리하느라 대막대기를 휘두르는 모습이 마치 데모 진압 장면을 방불케했다. (1969년 9월2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 200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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