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을 걷다기 우연히 만난 작은 옛 마을, 여기 저기서 검색해서 알아보니 소담마을이란다.
3기 신도시 계양지구 내에 있는 작은 옛 마을로 얼마전까지 소담뜨란체 커피숍, 소담 쭈구미, 소담한정식 등
제법 소문난 맛집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버려진 듯한 쓸쓸한 마을로 남아 있네요.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소담마을, 작은 영상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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