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유일하게 없는 것.
그것은 고민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우리는 고민하지만…
그분은
하고자 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이 언제나 일치하기에
고민이 없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마르 1,4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하느님께 유일하게 없는 것.
그것은 고민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우리는 고민하지만…
그분은
하고자 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이 언제나 일치하기에
고민이 없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마르 1,4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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