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게 지어지고 있는 성당을 보았습니다.
한 건축가의 숭고한 마음이
모든 이의 마음에 빛을 전해주듯
그리스도의 숭고한 변모가
우리 마음과 신앙을
밝혀주실 것입니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마르 9,3)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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