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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부르심

by 세포네 201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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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마리아에게 말을 전했을 때,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를 받았을 때,

그리고

베드로가 예수님의 초대를 들었을 때…

부르심은 귀로 듣지만,

마음이 움직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따스한 부르심.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마르 1:17)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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