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대청호가 건설되며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의 산의 일부가 잠기게 되어
700m 길이의 기암절벽이 병풍을 이룬 부소담악이 생겨났습니다.
중간 쯤에 추소정에서 보면 윤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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