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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대청호 명상정원과 슬픈연가 촬영지

by 세포네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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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정원, 슬픈연가 촬영지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민길을 따라  걷다보면 슬픈연가 촬영지가 나오고  
명상정원은 입체적인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홀로 걷거나 언덕위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명상과 사색을 즐긴다면 마음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된다.
슬픈연가 촬영지 끄트머리엔 나무 한그루가 모래사장의 끝자락에 외롭게 서있다.

 

전망데크 가기 전 호수 건너편
전망데크가 보인다
전망데크 아래에서 보이는 건너편 슬픈연가 촬영지
잔망데크 포토존
슬픈연가 촬영지 가는 길에 . . .
슬픈연가 촬영지에 도착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거위떼들
홀로섬의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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