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정원, 슬픈연가 촬영지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민길을 따라 걷다보면 슬픈연가 촬영지가 나오고
명상정원은 입체적인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홀로 걷거나 언덕위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명상과 사색을 즐긴다면 마음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된다.
슬픈연가 촬영지 끄트머리엔 나무 한그루가 모래사장의 끝자락에 외롭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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