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골은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 되기도 할만큼 계절마다 멋진 비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팡시온 이라는 예쁜카페가 있어서 더 유명한 곳이다.
기온차가 심한 아침이른 시간에 운무가 피어나는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 프레임에 들어오는 풍경은 스위스나 동유럽 어는 마을 풍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방축골의 포인트는 나홀로 나무와 그리고 두 개의 돌탑이 있는 섬 아닌 섬.
'[나의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자연생태공원(무릉도원수목원) (0) | 2022.06.15 |
---|---|
대청호 부소담악 (0) | 2022.05.28 |
대청호 명상정원과 슬픈연가 촬영지 (0) | 2022.05.28 |
대청호 연꽃마을과 거북바위 (0) | 2022.05.28 |
대청호 강촌마을, 이촌마을 (0) | 2022.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