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 구경을 마치고 나로도로 향했다. 동쪽으로 조금은 지루할 정도로 한참을 달린다. 드디어 오늘 묵을 숙소 . . . 하얀노을 팬션에 도착했다.
숙소 배정을 마치고 짐을 푼다 . . 마침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 .
내나로도의 끝부분 . . . 다리를 건너면 외나로도 . . .
서서히 어둠이 오고 . . 이젠 저녁으로 먹으러 나갈 시간이다 . . .
저녁으로 삼치 회도 먹고 . . . 노래도 한차례하고 . . .
하얀노을팬션 : http://www.whitegl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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