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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나로도 입구에서 여정을 풀고 . .

by 세포네 2016. 4. 3.

소록도에서 구경을 마치고 나로도로 향했다. 동쪽으로 조금은 지루할 정도로 한참을 달린다. 드디어 오늘 묵을 숙소 . . . 하얀노을 팬션에 도착했다.

숙소 배정을 마치고 짐을 푼다 . .  마침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 .

내나로도의 끝부분 . . .    다리를 건너면 외나로도 . . .










서서히 어둠이 오고 . . 이젠 저녁으로 먹으러 나갈 시간이다 . . .

저녁으로 삼치 회도 먹고 . . .  노래도 한차례하고 . . .


하얀노을팬션 : http://www.whitegl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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