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 이름입니다.
당신 태중에 가득했던 하느님 은총의 이름
어머니!
이 이름입니다.
언제나 등 뒤에서 따스히 불러주실 그 이름
어머니!
이 이름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흐느끼며 부르실 그 이름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루카 2:2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어머니!
이 이름입니다.
당신 태중에 가득했던 하느님 은총의 이름
어머니!
이 이름입니다.
언제나 등 뒤에서 따스히 불러주실 그 이름
어머니!
이 이름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흐느끼며 부르실 그 이름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루카 2: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