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에
파란 하늘에
손가락으로 편지를 씁니다.
외할아버지!
잘 지내시죠?
하느님두 잘 계시죠?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마태 5:8)
임의준 신부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향한 말간 첫 마음 하나 / 신영 (0) | 2014.11.10 |
---|---|
마음의 성전 (0) | 2014.11.09 |
사랑의 말 / 신 영 (0) | 2014.10.29 |
그대 생각 . . . / 신 영 (0) | 2014.10.27 |
가르친다는 것은 . . . (0) | 2014.10.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