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게 아닙니다 / 신 영
보이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당신과 내가 보았던 하늘은 여기에 있고
말이 없다고 마음이 지워진 게 아니기에 잊은 게 아닙니다
08/1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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