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작은 후회 by 세포네 2008. 10. 31. *작은 후회*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걸 그 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그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 짐을 내가 들어 줄걸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이 이야기를 들어 줄걸무거운 짐을 덜어주어야 했는데선물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할걸 큰 후회는 포기하고 잊어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속되고 늘 아픕니다 - 꽃길 우체통에서 **********************주님,부족한 저희들이 주님의 이름으로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늘 주안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섬기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의 삶이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하시고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은 고난은겸손을 위한 훈련이라 하셨으니 우리로예수님의 마음으로 발을 닦아주고, 섬기며꼴찌가 되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시어이 땅에서 천국을 보여주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포네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香氣에 (0) 2008.11.02 사랑의 시인 / 용혜원님의 시 (0) 2008.11.01 가을 연가 (0) 2008.10.30 당신을 사랑합니다 (0) 2008.10.29 이럴 때가 있지요 (0) 2008.10.28 관련글 아침의 香氣에 사랑의 시인 / 용혜원님의 시 가을 연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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