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길산 수종사를 찾고 종주 할 계획을 세우고 나섰다.
팔당까지 전철을 이용하고 팔당에서 버스(2228번)로 진중삼거리까지.
진중삼거리에서 수종사 입구까지 길을 따라 도보하기가 위험하다는 정보에 따라 택시를 이용했다.
수종사 입구를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
수종사에서 바라다 보이는 비경에 홀딱 바져 한참을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산은 덕소 도곡리 마을로..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덕소역으로..
전체 산행 시간은 대략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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