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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산행이야기

도봉산 다락능선에서

by 세포네 2008. 9. 30.

오늘 산행은 도봉산 다락능선을 들머리로 잡고

아래서부터 천천히 도동의 주봉인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을 느끼며 오르고 

포대를 거쳐 유명한 Y계곡을 지나

자운봉 아래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우이암을 찍고 보문능선으로 하산

 

 

 협곡 사이로...

 돌 문 사이로...

  

 주봉이 보이기 시작...

 포대능선...

  

  

 쇠 줄을 잡고...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이 나란히...

 포대 정상

 Y 계곡

Y 계곡을 통과하는 산악인...

 포대 정상에서 바라본 주봉들...

 

 

 

 

 

 

 도봉 주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우이암 (소 귀를 닮았다 해서)

 우이암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주봉(삼각산-만경대, 인수봉, 백운대)

 

 우이암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주봉들...(왼쪽부터 칼바위,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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