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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1176

모차르트 / 현악 5중주 E flat장조 K. 614 String Quintet No.6 in Eb major, K.614 모차르트 / 현악5중주 6번 내림마장조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우스개소리로 Mozart의 실내악 곡중 뛰어난 곡들을 찾으려면 제목에 '5중주'가 붙은 작품들만 찾으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뛰어난 현악 4중주들도 있고 현악 3중주 분야에선 거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 Divertimento같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만치 그의 5중주곡들이 훌륭한게 많다는 이야기겠죠. 얼핏 생각해봐도 피아노와 관을 위한 5중주, 클라리넷 5중주, 혼 5중주, 그리고 위대한 여섯 곡의 현악 5중주가 있으니까요. 1악장 Allegro di molto E flat장조 6/8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5도의 비올라.. 2009. 2. 14.
브람스 / 교향곡 제 2번 "전원" 2009. 2. 12.
Beethoven /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2009. 2. 12.
비제 / 아를르의 여인 제 2조곡 2009. 2. 10.
듣고 싶은 감미로운 목소리 .... 듣고 싶은 감미로운 .... 2009. 1. 24.
모짜르트 / 피아노협주곡 제21번《엘비라 마디간》, K.467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이 피아노 협주곡은 이에 앞서 작곡된 “제20번 D단조”의 협주곡을 완성한지 불과 한달 뒤인 1785년 3월 9일 비엔나에서 완성 되었다. 모차르트는 이 1785년에 세 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는데, “제20번 D단조”, “제21번 C장조”, 그리고 “제22번 Eb장조”가 그것이다. 이 C장조의 협주곡은 앞의 D단조의 협주곡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띠고 있는 곡으로, 전곡을 통해 어두운 그림자는 찾아볼 수 없고 시종 맑고 청순한 밝은 선율로서 일관하고 있다. 모차르트는 병행에서 같은 종류의 작품을 쓸 때 서로 뉘앙스를 달리하는 상.. 2009. 1. 5.
2009년 빈 신년 음악회 (Neujahrskonzert / Daniel Barenboim, cond.) 새해 1월 1일 오전 11시45분(빈, 현지시간)부터 위성 생중계로 전 세계 71개국에 방영되어 수천만명이 지켜보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상임 지휘자를 두지 않는 빈 필하모닉의 전통으로 해마다 누가 지휘봉을 잡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2009 빈필 신년음악회 지휘자는 베를린 슈타츠오퍼 음악 총감독 다니엘 바렌보임. 바렌보임이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에서 지휘봉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유태계 지휘자 바렌보임은 1989년 빈 필하모닉에 데뷔한 다음 객원 지휘자로 활동해왔다. 시카고 심포니 수석 지휘자를 지냈으며 팔레스타인 태생의 영문학자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중동과 이스라엘의 청소년 음악도들로 구성된 웨스트 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유엔 평화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런.. 2009. 1. 5.
하이든//현악4중주 제63번 in B flat장조 Op.76/4 '일출'(Sunrise) 하이든 / 현악4중주 제63번 in B flat장조 Op.76/4 일출(Sunrise) 2009. 1. 4.
우물가의 여인처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나의 사랑하는 주님! 우물가의 여인처럼 당신의 영광과 나라를찾지 아니하고 늘 세상과 육신적인 것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나의 생명이신 주님! 우물가의 여인을 찾아오셔서 세상의 헛됨을 알게 하시고 당신만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를 주심을 계시하여 주셨듯이 미련하고 우둔한 심령으로 깨닫게 하시어 이제는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님! 그리하여 그 날에 당신 앞에 부끄러운 자로 세워지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영광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늘 이 부족하고 미련한 종을 당신의 온유함과사랑으로 권고하여 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사랑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2008. 9. 12.
[생활성가] 풀꽃의 노래 - 이해인 시, 성바오로딸수도회 풀꽃의 노래 - 이해인 시 . 이수진 작곡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아껴둘 때마다 씨앗으로 영그는 소리를 듣지 너무 작게 숨어 있다고 불완전한 것은 아니야 내게도 고운 이름이 있음을 사람들은 모르지만 서운하지 않아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 - - - - - - - - - - - - - - 기다리는 법을 노래하는 법을오래전부터 사람에게 배웠기에 기쁘게 살 뿐이야구름에 물든 삶이기에잊혀지는 것은 두렵지 않아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2008. 7. 13.
마리아는 길을 떠나...│5월 성모성월에 길 떠나는 마리아 "마리아는 길을 떠나...(루가 1,39)" 마리아 반 갈렌 수녀 (Maria Van Galen f.m.m) 이 성모성월에 우리는 마리아의 삶을 깊이 새겨 보면서 하느님의 뜻에 그분처럼 온전히 '피앗'함으로써 우리 안에 구원의 '씨앗'을 간직하는 작은 마리아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무 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그 푸른 기쁨 The present to the young' 4집 살레시오 수녀회 - 김충희SOLPH 곡 아무것도 너를 - 이용미FMA, 김효진FMA 노래 2008. 5. 14.
크리스마스 캐롤송 모음 크리스마스 캐롤송 모음 2007.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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