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클래식 협주곡189 라벨 / 피아노 협주곡 G장조 2016. 2. 1. 새해에 듣는 클래식 - 하이든 / 혼 협주곡 제1번 2016. 1. 2. Grieg - Piano Concerto in Aminor,op 16 2015. 10. 1. 모짜르트 / 클라리넷협주곡 A장조 K622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K. 622 Gimnazija Kranj Great Symphony Orchestra. Solo clarinet: Nadja Drakslar 2015. 4. 18.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 봄" 2015. 4. 1.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K622 W.A.Mozart: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Gimnazija Kranj Great Symphony Orchestra. Solo clarinet: Nadja Drakslar 1. Allegro 2. Adagio 3. Rondo Allegro 2014. 11. 19.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1번 Brahms, Piano Concerto No.1 in D minor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Op.15 Johaness Brahms 1833-1897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Op.15는 청년 브람스의 대표작입니다. 브람스가 남긴 4곡의 협주곡들, 그러니까 두 곡의 피아노 협주곡과 한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또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더블 콘체르토) 중에서 가장 먼저 작곡된 음악이지요. 브람스가 최초로 작곡한 대규모 관현악곡이기도 합니다. 브람스를 옹호했던 슈만에게는 일종의 조울증이 있었는데, 그는 브람스를 첫 대면하고 약 5개월 뒤에 라인 강에 몸을 던집니다. 간신히 구조돼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그곳에서 생을 마치지요. 브람스는 슈만이 사망하기까지, 그러니까 약 2년간 뒤셀.. 2014. 9. 12. R.슈트라우스 / 오보에 협주곡 d장조 Oboe Concerto in D major, AV.114 슈트라우스 / 오보에 협주곡, Richard Georg Strauss, 1864 ~1949 Oboe: Tinev Marin Conductor: Sebastian Tewinkel Orchestra: Trossingen Musikhochschule 1944년 시트라우스는 만 80세의 생일을 비인에서 맞이하였다. 그러나 작곡가로서는 드물게 보는 고령에 이른 그로서는 주위의 정세가 너무나도 비참했다. 그것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도이칠란드를 최후의 막바지까지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이 심상찮은 상황에 놓인 그는 짤쯔부르그로 가서 __> (작품83 ,3막의 명랑한 음악 신화극)의 연습에 입회하였으나, 이때 벌써 그의 마음에는 자신의 전 생애가 마지막에 다가.. 2014. 7. 18. 칼 슈타미츠 / 클라리넷과 바순을 위한 협주곡 Carl Stamitz / clarinet and bassoon concerto Orchestra Symphonieta Vididin Conductor Kiril Lambov Svetoslav Slavchev bassoon 2014. 7. 5.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여름 Violin Concerto Op.8-2 in g minor R.315 (Summer)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여름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인데요. 그래서 준비한 곡은 비발디의 중 입니다. 에서 특히 3악장이 많이 알려지고 귀에 익숙한 곡인데요. 이 악장은 마치 한여름의 태풍이 엄습하기 직전의 긴박한 상황을 그린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시커먼 하늘위로 먹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금방이라도 강풍과 폭우가 쏟아질 듯한 긴장감을 연출합니다. 그 느낌이 너무나 강렬해서 잠시도 숨을 돌리지 못하고 집중하게 되는 매력이 있죠. 은 우울한 서정미가 뛰어난 곡입니다. 만물이 지쳐 있고 예기치 못한 찬바람과 소나기에 사람들은 슬퍼집니다. 비발디는 에서 풍요로운 가을을 맞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모양입니.. 2014. 7. 2. 벤자민 브리튼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Benjamin Britten - Violin Concerto, Op 15 평범하고 진부한 레퍼토리를 거부하는 그답게 시마노프스키의 2개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리튼의 협주곡을 커플링했다. 악기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물오른 테크닉과 작품을 표현하는 고도의 집중력과 감수성이 어우러진 호연! 특히 시마노프스키 1번의 5악장은 숨이 멎을 듯하다. 1 Moderato con moto - Agitato - Tempo primo - 2 Vivace - Animando - Largamente - Cadenza - 3 Passacaglia. Andante Lento 4. Zugabe: Niccolò Paganini: Caprice op. 1, Nr. 2 5. Applaus 2014. 7. 1. 베토벤 / ‘3중 협주곡’ Beethoven, Triple Concerto in C major 베토벤 ‘3중 협주곡’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피아노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독특한 협주곡 통상 ‘3중 협주곡’(트리플 콘체르토)로 불리는 이 작품은 베토벤이 남긴 협주곡들 가운데 가장 독특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의 다른 모든 협주곡들이 단 하나의 독주악기를 위한 것인 데 비하여 이 협주곡만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세 대의 독주악기를 기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고전파 시대에 유행했던 ‘협주 교향곡’의 형태를 계승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당시 유행하던 ‘피아노 3중주’ 편성에 관현악을 결합시킨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협주곡은 베토벤의 생애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2014. 6. 27.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