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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055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피는 꽃들 [은방울꽃] [쥐오줌풀] [큰앵초] 큰앵초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 화려한 꽃의 이면에서 느끼는 슬픈 분위기이다. 슬픈 눈망울을 가진 사슴처럼 목이 길어서일까? 곱게 단장하고 길다란 목을 쭉 내밀고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그 모습은 그리움에 사무치는 처절한 몸짓처럼 내 가슴에 와 박힌다. [큰.. 2005. 6. 2.
Don Hong-Oai의 그림 같은 사진세계 능란하기보다는 차라리 소박한 것이 낫고... 작가연혁 : 1929년 중국 광동 태생. 7세 때 사이공에 있는 사진사에서 견습생으로 지내면서 사진의 기초를 배움. 베트남 예술대학을 다닌 후 21세 때 예술사진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함. 1979년 보트피플로 미국에 망명. 전통적인 수묵화와 같은 분위기의 사진과 짧은 시, 낙관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 구축. 수상경력 : Chinatown Photographic Society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otographic Art, Switzerland 2005. 5. 23.
양초 이미지 모음 이쁜 양초 이미지 2005. 5. 22.
조랑조랑 피어있는 어름꽃 2005. 5. 17.
지리산 바래봉의 아름다운 꽃동산 2005. 5. 16.
행운목에 핀 꽃(4) 바짝 댕겨 보았어요. 괜잖은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집에 들어 가면 향기가 정말 기막히뎌군요. 특히 저녁에 더 꽃이 활짝피며 향기가 더욱 집안에 진동합니다. 백합 향기보다 조금은 진한 것 같기도 하고요.. 2005. 5. 14.
행운목에 핀꽃(3) 행운목에 핀 꽃을 조금 댕겨 봐어요. 초점이 좀 안 맞앚았어요. 2005. 5. 14.
행운목에 핀꽃(2) 몇일 지나니 끝부분에서 또다른 꽃이 피듯 분수처럼 피어났어요. 2005. 5. 14.
행운목에 핀 꽃 우리집에 있는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18년전 집들이 할때 받은 행운목이니 적어도 20년은 되었겠지요? 행운목에 꽃이 핀 다는 것은 처음입니다. 하도 신기해서 몇캇 찍어 봤어요. 처음에 별로 인것 같았어요. 2005. 5. 14.
세계 3대 폭포 ^^* 1.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폭포. 오대호(湖)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있으며, 강 가운데에 있는 고트섬(미국령)을 경계로 캐나다폭포(높이 48m)와 미국폭포(높이 51m)로 나뉜다. 3.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는 폭포. 1855년에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폭포 라고 불렀다고 한다. 2005. 4. 27.
미켈란 젤로 ㅡ 천지창조 ㅡ 이탈리아 조각가·화가·건축가·시인이자. 신이 부여한 영감, 극소수의 개인에게 작용하는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개념이며. 회화란 눈에 보이는 모든 세계의 모두를 포착할 수 있는 까닭에 피렌체시청에 벽화와.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장 화회화·. 조각·건축에 관한 습작·소묘·에스키스 등 약 800점이 세계 각지에 분산하여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고뇌와 사회의 부정과 대결을 예술로 표현 하였고. 어릴적 코의 흉터로 평생 독신으로 지내며. 8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유언에 따라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 안치되었다고 합니다.. 200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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