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105 능소화 매년 이맘때 쯤이면 만나는 능소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피어나지만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갑고 또 반갑고 . . . 2016. 8. 11. 길에서 . . . 2016. 8. 10.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대공원 후문에 있는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 1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높이 30여미터, 둘레 8.6미터로 800여년 된 은행나무 예전에는 마을 주민들이 매년 7월 10월에 제물을 차려 놓고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도 했답니다. 위용이 대단합니다~~~~~ 2016. 8. 9. 연인산 용추계곡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 . . 말로만 듣던 그 곳에 발길을 했다. 더위 탓에 정상 정복을 다음 기회로 미루고 그냥 계곡 산행으로만 만족하기로 하고 계곡을 즐겼다. 2016. 7. 26. 내리 해변 역시 해안선은 언제보아도 아름답다 ~~~~~~~ 2016. 6. 25. 목섬 선재대교 옆 목섬 . . . 막 도착 했을 땐 물이 빠지고 있는 중이었다. 물이 빠지기를 가디릴까 하다가 . . 잠시 다녀왔다. 한참을 다녀오니 물이 다 빠져있었다 . . 2016. 6. 24. 어느날 저녁 . . . 2016. 6. 22. 자귀나무 . . . 자귀나무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 밤이면 잎이 오므라들어 서로를 포옹한다고 하여 합환수로 불리며, 정원에 심어놓으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는 속신이 있다. 수피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활혈, 진정, 소종, 구충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명은 Albizzia julibrissin DURAZZ이다.. 2016. 6. 21. 농어바위 영흥도 맨 끝자락에 위치한 농어바위 . . 참 오랜만에 찾았다. 마침 물때를 잘 맞춰왔다. 적당히 물이 빠져 있는 시간에 온 것 같다. 내리 해안 방향 2016. 6. 20. 대부도해솔길 3코스를 벗어나 . . . 대부도 해솔길 3코스를 걷다가 잠시 바닷가로 나선다 . . 아름다운 해안선이 참 좋았다. 앞쪽으로 선재교, 목섬, 측도도 보이고 . . . 멀리 영흥도가 보인다. 와아~~~~ 해안선이 아름답다 . .~~~ 건너편으로 쪽박섬, 메추리섬도 보인다~~ 쪽박섬을 댕겨 보았다~~ 말이 섬이지 물 빠지면 언제든지 .. 2016. 6. 20. 소무의도 (2) . . . 천천히 해가 넘어가고 있다. 구름이 호룡곡산을 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구름이 호룡곡산을 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와우 저녁 준비다. 삼겹살에 . . 아까 몇사람이 집접 채취한 싱싱한 푸성귀가 . . .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다. 저멀리 인천공항의 불빛이 . . . 저녁을 먹고 동네 산책.. 2016. 6. 16. 무의도, 소무의도에서 하루를 머물며 (1) . . . 휴가를 내어 같은 일하는 몇 몇 사람들과 섬여행 계획을 세우고 나섰다. 처음으로 발길을 하는 굴업도 . . 새벽 잠을 설치며 일어나 동암역에서 만나 연안부두로 향하려 하는데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안개로 인하여 덕적도행 배가 대기중이라는 메세지가 오고 . . 그래도 일단은 .. 2016. 6. 15.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