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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105

노루귀 봄의 전령사 노루귀 수리산 자락에서 만난 봄을 알리는 꽃 . . . 고운 자태에 그저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런데 사람들의 발자취에 삶의 터전을 많이 빼앗기고 . . 안타깝기만 하다~~~~~~ 2017. 3. 21.
한계령에서 대청봉 찍고 . . . 1월 1일 밤 11시 30분 인천을 출발 새벽 2시 40분에 한계령에 도착 바람은 많이 부는데 바렴결이 차갑지 않고 봄바람 같다. 참 다행이다 . . . 라면을 끌여먹고 3시 30분 츨발 대청봉에서 해맞이를 꿈꾸며 . . . 헌데 이게 왠일인가 . . 귀때기청봉과 대청봉을 가르는 삼거리부터 대청봉 방향은 사.. 2017. 1. 5.
새 해 아침에 . . . 주님! 새로이 시작되는 이 한 해도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어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주님의 말씀을 새기게 해 주시고, 믿고 따르는 마음을 주시어 주님을 섬기며 사랑하게 해 주소서. 주님! 저의 이 작은 입술로 주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할 수 있.. 2017. 1. 1.
남이섬을 다녀와서 . . . 2016. 11. 24.
두물머리 , , , 오랜만에 양수리 두물머리를 다녀왔다. 날씨가 을씨년스럽게 . . 하늘은 무겁게 내려 앉았고 . . . 금새 비라도 쁘릴 듯한 . . 그래도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 . . 2016. 11. 20.
설악산 화채봉 설악산 화채봉을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찾는다. 지난해에는 비를 맞으며 올라 화채봉 오를 때까지 비와 안개속에 그저 앞만 보고 올랐던 기억이 남아있다. 주위 경치를 못보며 산행하였다. 그런데 이번 산행은 날씨가 좋아 참 좋은, 기억에 남는 산행이 되었다. 새벽 동틀 무렵부터 . . . . 초.. 2016. 11. 18.
가을 하늘 . . . 2016. 9. 26.
성지에서 만난 아름다움 . . . 2016. 8. 25.
한 낮의 풍경들 . . . 2016. 8. 20.
때 늦은 연 밭에서 . . . 뭐 , , 어찌하다보니 7월이 훌쩍 지나고 8월 늦은 시간에 관곡지를 찾았다. 벌써 연닢들은 훌쩍 자라 내 키를 넘어서 있고 . . . 꽃들은 다 지고 열매를 맺고 있었다. 그래도 기웃 기웃 . . . 2016. 8. 18.
수련 2016. 8. 17.
가시연꽃 2016. 8. 13.